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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ing R&D

친환경 종이멀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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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반암의 미네랄성분과 원적외선을 이용하여 유해 조류 및 녹조 제거률 90%, 뛰어난 토양정화 능력

​숨쉬는 토양, 지열상승방지, 종이멀칭지에 함유된 장석반암의 성분에 의해 천연비료 및 충해방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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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정화를 위한 킬-알거

[본사의 종이멀칭의 역사]

특허출원제 0036961호 농업용 다목적 다기능 종이 멀칭지를 소개합니다. 해당 종이 멀칭지는 2000년 국내최초로 개발되어 현재까지 약 20년 간의 시행착오와 연구개발을 통해 최고의 생육환경과 친환경적인 제품을 완성하였습니다

 ​본사의 창립자는 1989년도 (주)정두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지금의 (주)지앤케이코리아 소유 광산 "백청광산" 개발하여 "맥반석비료"를 개발하였으나 당시에는 친환경 농업에 대한 "절실함"이 없을 때라서 중도에 포기하였다가 1996년도에 다시 시작하였으며, 밀양대학교와 R&D종이멀칭을 개발하였으나 기술이나 농업인들의 의식에 크게 필요성을 미치지 못하였고 2002년경에는 모기업에서 숯을 코팅한 멀칭지를 개발하여 수도작에 사용하도록하여 실패하였고 결국 농업인들의 인식을 "종이멀칭은 안돼"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만 남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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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당시 멀칭지로 수도작을 했던 경주지역의 농업인? 이야기로는,

"심고난 후에 멀칭지가 뜬다"

"땅에 붙질않아 바람만 불어도 찢어지고 날아간다"

"햇빛을 차단하여 뿌리부분이 썪었다"

등 이였습니다.

본사는 이를 거울삼아 순수 펄프를 사용하였고 부자재로 개미산등과 같은 수백종의 산이 함유된 목초액을 비롯한 원적외선 방사체를 응용하였고, 멀칭지의 기능을 돕도록하였습니다.

특히, 조류제거제 "kill-algae 킬-알거"는 대전대학교와 R&D에 성공하여 2년간 보완 연구 끝에 개발하여 상품화 하였고 토양과 토양수를 정화하고 "미생물과 미네랄"을 공급하며 멀칭지는 이를 통해 원적외선을 방사하고 목초액을 통해 고령토(장석사-반암)의 효능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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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멀칭은,

최초개발은 일본의 돗도리대학교(이하생략)에서 개발하였고 우리나라는 서울농대에서 1999년도경 연구하였으며, 본사의 전 기업인 "보림멀칭"은 그무렵부터 밀양대학교와 R&D로 개발하였고,개발자 공동으로 2000년 6월 특허를 출원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재생지로 제조하였으나 재생지는 중금속의 위험과 잘 찢어지고 무거워서 사용하는데 불편하였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금년6월21일 종이멀칭 20년생일)은 종이멀칭 종이의 본래 모습으로 돌려놓고 보완 자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여 "종이멀칭-farming-paper" 조류제거제이자 토양과 토양수의 정화제"킬-알거 kill-algae"를 출시하였습니다. 부자재는 "맥반석비료"로부터 킬-알거까지 30년, "종이멀칭"은 특허출원시기로 부터 20년, 긴 세월을 거친 노하우는 우리 본사의 자산이며 누구도 흉내 낼 수없는 기술의 축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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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멀칭은 땅에 흡착되야 한다."

"비닐처럼 떠 있으면 잘 찢어지고 제초가 잘 안된다."

코팅한(생분해성수지)멀칭지의 문제점입니다. 수지는 종이의 다공을 막아줘서 종이가 숨을 쉴 수없으며 비닐 멀칭의 기능과 유사하여 바이러스, 곰팡이류를 막을 수 없으며 토양과 멀칭지 사이에 발생하는 수분에 의해 곰팡이나 바이러스가 서식합니다.비닐 멀칭과 같이 아침의 대기 온도의 상승으로 병원균이 이슬과 함께 기주를 타고 올라와서 줄기, 잎, 열매에 맻힌답니다. 종이로서의 기능은 상실되고 비닐보다 못한 멀칭이 될 것이죠.

 

​멀칭 후에는 물을 줘서 충분히 토양과 밀접하게 해야하며, 대상 작물의 이식 후에도 멀칭지와 토양에 물이 촉촉하게 젖어있는 시간이 길수록 좋아요. 이를 위해서는 종이를 느슨하게 깔아주면 좋지요. 멀칭지위에 흙을 2~3cm가령 덮어주면 (상추는 곤란하겠지만...)풀도 안나고 수분 유지에도 좋으며, 멀칭지는 잘 썩지않습니다..

단, 씨앗용은 멀칭지가 다르므로 참고바람. ( * 토양을 고르게 했다면 종이멀칭은 최고의 효과를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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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재질의 한계를 극복하다]

국내최초로 종이멀칭을 개발한 지엔케이에서 20년간의 꾸준한 연구개발로 종이멀칭지가 식물의 생육시기까지 부식 및 손상률을 비닐멀칭재질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종이란 나무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가공과정을 최소화하고 알맞은 종이의 두께를 조절한다면 나무의 성질을 최대로 살려 물과 손상에 약한 종이 성질을 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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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멀칭으로 농사짓기]

지엔케이의 다기능 멀칭지의 효과는 비닐멀칭과는 다름니다. 지엔케이의 종이멀칭지는 도포 후 3개월이면 부식이 40%정도 진행되고 대부분 농작물의 수확기인 4개월이면 완전 부식이 되므로 잡초들이 10cm정도 자라게 됩니다. 수확시기 작물의 세력이 이미 그 땅을 온전히 차지하고 있으며 그 시기의 잡초들은 지열상승방지, 병충해 유도등 이로운 작용을 많이 함으로 오히려 작물생육에 큰 도움을 줍니다.

 

부식기간이 약 50년, 유해물질로 분해되는 비닐보다는 많은 부분에서 친환경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종이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무수히 많은 구멍들이 존재합니다. 이를 다공질이라고 하는데 그 구멍이 공기의 통로역할을 하여 제초역할을 하면서 식물의 뿌리가 숨을 쉴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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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케이만의 다기능 종이멀칭지]

지엔케이의 다기능 종이멀칭지에는 친환경소재들이 다량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사의 광산에서 직접 채굴하고 개발한 장석반암 고령도 분말은 식물에 꼭 필요한 미네랄과 원적외선 방사로 각종 병충해의 피해로부터 작물을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또한 열매의 추출물을 넣어 장석반암 분말과과 함께 45종이상의 극미량원소와 탄소를 비롯한 초산200여종의 식물의 생장에 도움을 주는 유기물을 만들어 내며 이는 토양을 통해 대상 작물에 비분을 높이고 멀칭지가 서서히 분해 되어 각종 미네랄 성분이 토양에 흡수되어 기름진 토양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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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케이코리아의 다기능 멀칭지의 효능]

​종이멀칭지의 친환경적인 특징인 적절한 부식시기, 분해시 100% 자연친화적인 요소로 돌아가는 성질과 함께 본사의 장석반암 고령토 분말을 첨가하여 토양개선, 병충해 방지, 최적의 생육환경 조성등으로 농작물 생산과 친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고추 및 토마토 농사에서 비닐멀칭과 직접적인인 비교실험으로 그 뛰어난 효능이 입증되었습니다. 토양을 개선 및 원적외선 효과로 작물자체를 튼튼히 하는 방법으로 좀더 친환경적인 농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해주세요.

 

환경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귀하신 손님께 지엔케이 코리아의 다기능 종이멀칭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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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부분의 더 많은 자료를 원하시면 블로그 방문, 이메일 및 회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tel : 042-2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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